미래자립교회 (주예수교회 & LOIND IMPACT: 옥화교회 🤝)
크리스천 비즈니스 : 라이즈 · 2026-08-26

주예수교회 국내선교 & LOIND
주예수교회 & LOIND : 옥화교회 🤝
주예수교회 국내선교팀과 미래자립교회를 매칭해서 진행한 섬김사역을 소개해드립니다! ✨
그 마지막 시리즈, 옥화교회 섬김사역을 소개할게요! 🏡
* 해당 내용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옥화교회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옥화길 42-5
옥화교회는 이번 3박 4일의 선교 기간 동안 찾아 뵌 4개의 교회 중에 가장 도심지와 떨어져 있던 교회였어요.
도심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지방 미자립 교회들은 사역자를 구하거나, 교인을 받는 일에 제한이 따르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하지만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지상 명령에 가장 앞장서 달려가고 있다는 사명감과 부르심은 다른 무언가로도 채워질 수
없는 은혜일 것입니다.
처음 옥화교회를 방문해서 주변을 둘러보며 느꼈던 점은,
교회의 내부가 낮인데도 불구하고 어둡고 침침하다는 것이었어요.
낡은 백열전구와 눌러붙은 창문 필름지 탓에 목사님 또한 평소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지만,
부족한 사역 환경에서 전기 배선을 교체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쉽게 개선을 할 수 없었다고해요.
하지만 전구의 소켓과 창문을 꼼꼼히 확인해보고 주예수교회의 장로님과 상의해 본 결과
큰 공사로 이어지지 않는 선에서 전구 교체와 필름지 교체가 가능하다고 답변을 구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전기를 다루고 날카로운 칼날로 창문에 눌러붙은 필름지를 직접 벗겨내야하기 때문에
이번 옥화교회의 교회 섬김 사역은 특별히 더 장로님들과 권사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함께 했어야됐어요.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서 창틀에서 창문만 꺼내 필름지를 벗겨냈어요.
뜨거운 햇볕에 녹아내린 필름지와 접착제가 눌러 붙어 쉽게 떼어내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장로님이 미리 준비해온 비눗물과 칼날 헤라로 빠르고 편안하게 작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낡은 필름지를 제거한 유리창에는
열차단 시트지를 부착하여
바깥쪽의 뜨거운 햇빛은 막아주고,
안쪽의 시원한 공기는 덜 빠져나가게
효율적인 열관리를 도와줄거에요!
그 사이에
장로님과 권사님들은
더 밝고 유지 비용도
적게 들어가는 LED 등으로
내부 조명을 교체하는
작업이 한창이었어요.
전선 작업과 사다리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에
조명 작업은 장로님께서 대부분 맡아주셨어요.
(...너무 멋져요...)
하지만 모든 작업을 장로님께만 맡긴채
쉬고 있을수는 없기에,
빠르게 창문작업을 마치고
강대상을 밝히기 위한
레일등 설치에 합류했어요.
아직 작업 중이기는 하지만 처음 답사 때의 사진과 비교하면
많이 밝아진 모습이 실감되실까요??
안 그래도 아름답던 옥화교회였는데 화사해지기까지 하니
이 곳에서 올려질 예배가 너무 기대되는 순간이었어요.
사실 조명 교체와
창문 시트지 교체 작업들이 누군가에게는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기에는
어려운 일이었을거에요.
이 날의 교회 섬김 사역은 단순히
교회 내부를 밝힐 것 만이 아니라
모두의 마음 속에 환한 빛을 채울 수 있었던
아주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고린도후서 1:24)